키친라인 타공국자

키친라인 타공국자는 테이블 위에 두고 찌개나 전골요리에서 건더기만을 먹기에 편리한 그물형국자입니다.

타공국자는 미니국자와 일반 국자 사이즈가 있으며, 마라탕이나 훠궈 요리 먹을때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올 스텐이라 위생적이고, 견고하며, 핸들이 두께감있게 제작해서 안정감 있습니다.

 

타공국자 국물없이 건더기만 한꺼번에 건질 때 편리합니다.
- 타공국자 대는 일반 국자 사이즈이며, 소는 미니 사이즈입니다. 

 

마라탕이나 매운 국물 떡볶이 건져먹기에도 편리합니다.

아래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얇은 국자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두께감 있게 제작해서 그립감이 편안합니다.

 

타공이 중앙부분은 원형으로 테두리부분은 타원형으로 촘촘하게 디자인되어 매력적입니다.

올스텐이라 사용 후 식세기에 넣고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유려한 쉐입의 타공국자는 테이블위에 두고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16CM 스텐가마솥에 타공국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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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라인 타공국자 소, 미니, 스텐 : 키친라인

30CM 전골냄비에 타공국자 대

 

마라탕은 중국의 사천(四川) 지방에서 유래된 매운 중국 요리입니다.
"마라"는 "마(麻)"(마늘의 일종)와 "라(辣)"(매운맛)의 합성어로, 마늘과 갖가지 향신료로 만든 특유의 매운 양념이 특징입니다.

마라탕은 매운 국물에 고기, 해산물, 각종채소, 면 등을 넣어 먹는 요리로 요즘 아이들에겐 인기있는 푸드입니다.

한국식 마라탕은 국물까지 먹는 스타일인 반면 중국식 마라탕은 국물은 거의 먹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 스타일입니다.

마라탕 건더기만 건져 먹을 때 타공국자를 사용하면 그물국자처럼 잘 건질 수 있어 편리하고

그외에도 매실처럼 각종 절임류나 장조림등 부피감이 좀 있는 재료를 건질 때 사용하시면 쉽게 대량으로 건질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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